메카에서 계시된 19절로 하나님 속성의 일면을 다루고 있다. 제일 위에 존재하시며 능력과 유일성에 대한 예증, 최후의 선지자 무함마 드에게 계시를 내리어 그것을 암송하기에 쉽게 하였으며, 꾸란의 교 훈은 마음이 살아 있는 사람들이 유용하는 것으로 그들은 곧 행복과 믿음의 가족들이라는 것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. 본 장은 하나님을 영광되게 하여야 하며, 무에서 유를 창조하사 인 간을 가장 아름다운 형상으로 지어 주시고 그들이 일용할 양식을 베 풀어 주신 하나님을 영광되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언급하고 있다. 꾸란을 계시하여 주신 후 그것을 암기하기에 쉽도록 하였으며 꾸란 의 교훈을 받아들이는 자들로 하여금 복이되고 빛이 되도록 하였다는 교훈을 제시한 후 모든 죄악으로부터 스스로를 청결케 하고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들에게는 위대한 승리가 있다는 것을 마지막으로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, "가장 위에 계시는 그대 주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라"에서 언급되고 있는 어휘「아을라」에서 기인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그분은 인간을 창조하사 가장아름다운 형상으로 지으셨으며
2 모든 것에 특징을 두사 그것 으로 유용케 하였으며
3 하나님이 그대에게 말씀을 계시하니 암기하여 잊지 말라
6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것은제외라 실로 그분은 있는 것과 숨겨진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니라
7 하나님은 그것이 그대에게 쉽도록 하여 주었으니
8 그 교훈을 전달하여 듣는 자 들에게 유익하도록 하라
9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자들 은 그 교훈을 받아들일 것이며
10 그곳에서 죽지도 아니하고 살지도 못하리라
13 그러나 스스로를 청결케 한 자 번성하리니
14 실로 이것은 옛 성서에도 계 시되어 있으며
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