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29절로 부활의 실제와 계시 및 메세지의 실제 두 가지를 크게 다루고 있다. 본 장은 부활의 실제로써 태양과 별, 산들과 바다, 대지와 하늘, 가축과 야생동물 및 모든 인간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를 제시하는 계시 로써 시작하고 있다. 계시의 실제, 그 계시를 받은 선지자의 품성, 이 계시에 의하여 암 흑에서 광명으로 불신자들을 구하려 했을 때 이들 불신자들의 양상을 묘사한 후, 꾸란을 불신한 자들에 대한 이야기와 꾸란물 하나님의 종들을 위한 하나님의 교훈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묘사하고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본장 1절의 "태양이 은폐(타크위르)되어 그의 빛이 사라지고..."라는 절에 언급된 단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새끼를 밴지 열달이 된 암낙 타가 보호받지 못하고 버려지며
4 타오르는 불지옥이 열을 세 차게 발산하며
12 그때 모든 영혼은 그가 행한것들을 알게 되니라
14 실로 이것은 고귀한 사도가 전한 말씀이라
19 그는 하나님 권좌 앞에 줄 지어 서 있는 강한자로
20 그럼으로 너희의 동반자는 미친자가 아니며
22 그는 청명한 지평선에 있는 그를 보았으되
23 그가 보이지 않는 영역에 대한 지식을 인색하게 보류하고 있 는 것이 아니며
24 너희 가운데 그 진리를 원하 는 자 그것을 따르도록 하려 함이 라
28 그러나 만유의 주님이신 주 님의 뜻이 없이는 너희는 아무 것 도 할 수 없노라
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