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36절로 다른 메카 계시들과 유사한 내용을 다루고있으며 불신자들에 대한 이슬람 선교에 대하여도 언급하고 있다. 본 장은 공정하게 재판이 있을 내세를 두려워 하지 아니하고 무게 와 저울의 눈금을 속이는 자들(무따피핀)에 대항하여 투쟁해야 한다 는 계시로 시작하고 있다. 내세에 있어서의 불신자들의 고통과 불핼, 그리고 그들에 대한 보 상이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자들을 위해 하나 닐께서 준비하신 천국에서의 축복과 은혜에 대하여 이야기 한 후 불신자들은 현세에서 믿음으로 의롭게 살았던 자들을 비웃고 조롱 했으나 내세에서는 그 반대로 그들 불신자들이 믿음으로 의롭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비웃음 속에서 방황하며 불행하게 살 것이라는 것을 마지막으로 언급하면서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무게와 눈금을 속이는 자들(무따피핀)에 대한 경고로써 본 장이 시작되고 있다. 이러한 배경와 이유에서「무따피핀」장 이라 불리워지게 된 것으로 본다.
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