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5절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. 초기에 계시된 장으로 미신타파와 자연현상으로 부터 오는 두려움과 공포, 사악한 음모 와 모사, 시기와 질투에서오는 모든 종류의 재앙으로 부터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 일러가로되, 나는 동녘의 주님께 보호를 구하며 에서 언급된「팔라끄」란 어휘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 창조된 사악한 것들의 재앙으 로부터 보호를 구하며
2 어둠이 짙어지는 밤의 재앙으 로부터 보호를 구하며
3 매듭으로 마술을 부리는 자들 의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구하며
4 시기하는 자의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구하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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