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 꾸란
» 성 꾸란 » 동녘 (팔라끄)
메카에서 계시된 5절로 인간에게 주어지는 모든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담고 있다. 초기에 계시된 장으로 미신타파와 자연현상으로 부터 오는 두려움과 공포, 사악한 음모 와 모사, 시기와 질투에서오는 모든 종류의 재앙으로 부터 하나님께 보호를 구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제시하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 일러가로되, 나는 동녘의 주님께 보호를 구하며 에서 언급된「팔라끄」란 어휘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본다.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  
일러가로되 동녘의 주님께 보호를 구하며 1
  
창조된 사악한 것들의 재앙으 로부터 보호를 구하며 2
  
어둠이 짙어지는 밤의 재앙으 로부터 보호를 구하며 3
  
매듭으로 마술을 부리는 자들 의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구하며 4
  
시기하는 자의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구하노라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