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카에서 계시된 8절로 인간이 죽어 무덤에 묻힐 때까지 재물과 자손과 권력에 탐닉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내세를 준비하지 아 니한 자들에 대한 경고로써 이들은 부활의 날 그들이 저지른 죄악으 로인하여 분명한 응벌 즉 불지옥을 스스로 목격하게 되며 이날 그들 모두는 그들이 현세에서 탐닉했던 모든 것에 관하여 질문을 받고 계 산되어 그에 따른 보상과 응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제시하면서 본 장을 끝맺고 있다. 본 장의 명칭은 제1절의 축적한 것들이 너희를 벗어나게 하리니 에서 언급된「타카쑤르」어휘로부터 유래된 것으로 본다.

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 나님의 이름으로.